HigherSelfKorea - 한국말 잘하는 독일 출신의 자기관리 코치 유투버

https://www.youtube.com/channel/UC6-4JXxy7l8CmxEZXxIn_EA

 

HigherSelfKorea

 

www.youtube.com

 

 

한 명의 유익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글패치된 독일 출신의 백인 남성 유투버 알렉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는 '자아실현 학교' 라는 프로젝트로 자신의 채널을 만들어 유투브에 한국 사회의 모든 사람들의

심리나 자기계발, 마인드 관리 등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사람들을 코칭하고 있습니다.

그의 영상이 100% 옳은 것은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겠지만,

 

그가 전달하고, 코칭하는 내용들은 인간 내면의 심리와 현대 사회 구조에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주 초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 사회의 문제도 지적하고 있고,

그로 인한 인과관계를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을 만큼 

그의 코칭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진심으로 한국 사회의 일면과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것 만이 아닌, 나아가 현 자본주의, 생산주의로
내면의 본질을 잃어버린 현재 인간의 삶을 꿰뚫어보며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해줍니다.
 
독일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상당히 유창하기 때문에 그의 코칭을 듣는 것은
자막도 필요 없습니다.
카테고리 란에선 재미있는 유투버 란에 있지만, 사실 '유익한 유투버' 라는 말이 더 알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의 영상들은 하나같이 큰 도움이 되고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입니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논리적입니다.

 

맘에 들었던 것은 낙관적이지도 않고, 비관적이지도 않은 현실적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그는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00% 정답은 없습니다. 그의 의견이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하지만 어쨌든 그의 코칭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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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제나  2019.04.30 12: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외국인이 진행하는 방송이라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한국말도 잘한다니 더 몰입이 될 거 같아요

  • 요즘 유튜브에 유익한 채널들이 많더라고요. 좀 다른 성격이지만 영어를 가르치는 올리버쌤 도 재미있더라고요^^

Zedd, Maren Morris,Grey - The Middle =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의 마성의 뮤직.

 
 
2018년 초반을 강타한 중독성 넘치는 팝 음악이 있었죠.
호주에 있었을 때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클럽에서 미친듯이 틀어졌던 음악이었죠.
제드와 마렌 모리스, 그레이가 작업한 The Middle 이란 곡입니다.
 
제드는 유명한데 마렌 모리스나 그레이는 좀 생소할 수 있는데요.
마렌 모리스는 미국의 유명한 컨츄리 장르의 싱어송라이터고,
그레이는 아일랜드 출신의 듀오 그룹입니다.

 

 

이 음악에는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 노래를 작곡한 제드는 노래를 피쳐링 해줄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찾고 있었는데,

원래 후보로 선정된 수많은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이미 녹음 작업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 가수들은 모두 커리어가 후덜덜한 데미 로바토, 앤 마리, 칼리 레이 젭슨, 카밀라 카베요 등의

총 11명의 여성 싱어였죠.

하지만 제드를 포함한 음반사 관계자들은 너무 팝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이유로 이 음악의 원초적인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줄 새로운 보컬을 원했고,

그녀들에 비해 인지도는 상당히 떨어졌지만 개성 넘치는 끈끈한 보이스를 가졌던 컨츄리 뮤직 보컬 마렌 모리스가

이 노래의 피쳐링 싱어로 선정되었다는 후문이 있죠.

 

이 노래를 부르는

마렌 모리스의 목소리를 들은 그들은 '천사가 내려왔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Zedd, Maren Morris,Grey - The Middle===

 

Take a seat right over there, sat on the stairs
여기 이리와서 앉아봐
Stay or leave, the cabinets are bare and I'm unaware
떠나든지 남든지 하나만 해, 내 마음은 이미 떠났어
Of just how we got into this mess, got so aggressive
어쩌다 우리가 이 지경까지 됐는지 모르겠다
I know we meant all good intentions
우리 둘 다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단 걸 알아

So pull me closer
그러니 날 가까이 끌어당겨
Why don't you pull me close?
날 끌어당겨 주지 않을래?
Why don't you come on over?
내게 와줄 수 없니?
I can't just let you go
널 보낼 수가 없어

Oh baby,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m losing my mind just a little
이대로 가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
So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n the middle
중간에서
Baby,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Baby,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m losing my mind just a little
이대로 가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
So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n the middle, oh
중간에서, oh

Take a step back for a minute, into the kitchen
잠시 한발짝 뒤로 와봐, 여기 부엌으로
Floors are wet and taps are still running, dishes are broken
바닥은 흥건히 젖어있고, 수도꼭지는 열려있고, 접시들은 깨져있어
How did we get into this mess? Got so aggressive
어쩌다 우린 이 지경까지 왔을까?
I know we meant all good intentions
우리 둘 다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단 걸 알아

So pull me closer
그러니 날 가까이 끌어당겨
Why don't you pull me close?
날 끌어당겨 주지 않을래?
Why don't you come on over?
내게 와줄 수 없니?
I can't just let you go
널 보낼 수가 없어

Oh baby,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m losing my mind just a little
이대로 가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
So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n the middle
중간에서

Looking at you, I can't lie
널 보고있으면 거짓말을 못 하겠어
Just pouring out admission
그냥 무조건 인정하게 되는 것 같아
Regardless of my objection, oh
내가 속으로 아무리 부정하고 있다고 해도, oh
And it's not about my pride
내 자존심이랑은 별개의 문제야
I need you on my skin
그냥 내가 너를 원하니까
Just come over, pull me in, just
그러니 그냥 내게 와서 날 끌어당겨줘

Oh baby,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m losing my mind just a little
이대로 가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
So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n the middle, no no
중간에서, no no
Baby,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Oh Yeah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Oh Yeah
I'm losing my mind just a little
이대로 가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
So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Oh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Oh
In the middle
중간에서
Baby,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baby?
그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baby?
I'm losing my mind just a little
이대로 가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
So why don't you just meet me in the middle, middle?
냥 중간에서 만나는게 어때?
In the middle, middle
중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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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원한다면, GS 25 최고의 가성비 스누피 커피우유를 추천합니다.

Daily Life 2019.04.30 00:14


이번엔 단순한 커피우유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최근 식품, 식가공품의 물가가 더욱 치솟으면서 밖에 나가 무엇을 사먹기도 꺼려지는 지금, 잦은 업무와 반복적인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가성비 훌륭한 커피우유가 있습니다. 뭐 가성비로 치자면 동네 카페에서도 저렴한 아메리카노도 있늡니다만 커피우유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단연 추천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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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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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  2019.04.30 00: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극적인 카페인음료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맛으로 마실 수 있는 상품이네요. 기대됩니다

    • 제이(JAE) JAE1994 2019.04.30 02:25 신고 수정/삭제

      솔직히 좀 커피를 잘 못 먹거든요 그래서 이런 저에게 안성맞춤입니다

  • *저녁노을* 2019.04.30 05: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맛나겠네요.
    잘 보고가요

  • 저도 동일한 식품을 먹엇던 적이 있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양도 많고 좋더라고요 ^^ 그래서 학생용이라고 하셧군요?

  • 라디오키즈 2019.04.30 09: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카페인이 많다고 화제가 된 그 녀석이죠.ㅎ 몇번 마셔봤는데 다행히 심장이 요동치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스킨에 문제가 있는지 위에 태그들이 보이네요.@_@?

    • 제이(JAE) JAE1994 2019.04.30 09:55 신고 수정/삭제

      아 에드센스 달려고 달아놨던 건데 수정해야겠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oHobby 2019.05.01 11: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보통 카페인하면 커피를 떠올리는데
    커피우유치고 꽤 많이 들어있네요.

    • 제이(JAE) JAE1994 2019.05.03 23:58 신고 수정/삭제

      상당한 고카페인입니다. 저는 ADHD 치료제 먹을땐 그래서 안먹고 있어요 ㅜ

  • 코알라룸푸르 2019.05.22 10:19 ADDR 수정/삭제 답글

    스누피 시리즈가 가성비짱이죠!

왕좌의 게임 시즌8 에피소드2 리뷰

 

 

 

주의! 이 게시글은 엄청난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아직 이 영상물을 시청하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감상문이 늦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 2는 제가 기대했던 아더들과의 전투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그동안 주연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떡밥을 드디어 어느정도 해소한 전개를 보여줘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시즌1부터 꾸준히 시청해오신 분들에겐 감동을 먹을 만한 장면도 좀 나오구요.

왕좌의 게임은 시즌5 시점부터 (아닌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전개가 소설을 앞지르게 되면서,

 

원작 소설의 저자인 조지 R 마틴이 어느정도의 줄기와 결말만 알려주고,

그 이후의 내용은 제작진의 작가들이 각본을 만들게 하여 스토리가 전개되서

그 이후로는 약간 완성도가 떨어지고 급전개로 행한다는 비판도 있긴 하지만,

제작진 나름대로 이번화에서는 그동안의 떡밥을 회수하고 마지막 전개에 집중하려는 마무리를 보여줬습니다.

 

 

첫 장면은 제이미 라니스터가 홀로 아더들과의 싸움을 지원하기 위해서 킹스 랜딩에서 찾아온

유일한 인물로 등장함을 보여줌으로써

시작합니다. 대너리스, 존 스노우, 산사 스타크 등 모두 자신과 적대적이었고 원수였던 가문의 주인공들과 마주하죠.

 

킹 슬레이어라는 이명과 과거 스타크 가문에게 처절한 일격을 날렸던 라니스터의 대표격 인물인 제이미 라니스터는

대너리스의 신랄한 비난으로 시작해서, 주위에서 수많은 따가운 눈총을 받습니다.

형과 재회했지만 주변의 분위기 때문에 아무런 말과 변호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티리온 라니스터의 안절부절함은 덤.

 

 

하지만 손이 잘린 후 개과천선(?) 한 듯한 제이미의 행적과 그의 명예로움, 라니스터 가로써 자신들에게 피해를 입혔지만

올곧은 신의를 가진, 아더들과의 싸움에 동참하기 위해 찾아온 그의 의도를 잘 아는 브리엔은 그를 변호합니다.

브리엔은 명예를 잘 알았고, 킹 슬레이어라는 이명을 안을 수 밖에 없었던 그의 행적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자신이 보증한다며 주위의 인물들의 따가운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보증합니다.

티리온도 이에 따라 자신의 형을 최선을 다해 변호하죠.

자신을 목숨을 다해 지켜줬던 브리엔의 올곧음을 산사 스타크는 잘 알기 때문에,

제이미를 신뢰하기로 결정하고, 회색 벌레가 그에게 검을 건네줌으로써 그가 이 싸움에 동참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제이미를 신랄하게 비난했지만 결국 제이미를 아군으로 받아들인 주위의 시선에 대너리스는 역정이 나서

그의 동생인 티리온이 자신의 수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너리스는 역정을 냅니다.

뭐, 그도 그럴것이, 대너리스에게 제이미는 타가리옌과 라니스터를 대표하는 인물들로써 서로 원수 같은 존재니까요.

그녀의 입장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맞서 싸워야만 이 형국에도 그녀는 자신의 분노를 멈추지 않고 티리온을 비난합니다.

 

 

아리아는 시즌 초반에 자신을 지켜주었던 바라테온의 서자이자 뛰어난 대장장이인 겐드리와 재회합니다.

아리아가 아직 어리숙하고 겁 많던 작은 소녀인줄만 알았건 겐드리.

하지만 아리아는 이미 얼굴 없는 자의 능력을 획득하고 그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브리엔과도 호각으로 다투었던

검술을 가진 여전사로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연약한 모습만 기억하는 겐드리는

한창 제조하고 있는 드래곤 글래스 무기를 끄적거리며

아더들은 얼마나 위험하냐고 묻는 아리아가 겁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죽음이야' 라는 말을 강조하며

아더들이 공포스러운 존재임을 아리아에게 상기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아리아는 드래곤글라스 단검을 신출귀몰하게 던져 꽂아넣는 신기에 가까운 실력을 겐드리에게 보여줌으로써

그녀가 얼마나 뛰어난 전투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증명합니다.

말도 필요 없는 그녀의 환상적인 단검 던지기 실력에 감명한 겐드리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달라는 아리아의 요청에 '분부대로 합죠' 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이 에피소드의 또다른 백미.

 

 

시즌 1 첫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누이 서세이와 성관계를 하다가 브랜이 우연치 않게 엿보는 걸 들켜서

브랜 스타크를 창밖으로 밀어 장애인으로 만들었던 제이미와 브랜 스타크가 다시 재회합니다.

제이미는 그때 일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며 브랜에게 사과합니다.

하지만 브랜은 생각보다 쿨하게 '그때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난 지금의 모습이 되지 않았을 거다.' 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왜 내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 것을 다른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어?' 라는 제이미의 물음에

브랜은 '당신이 죽게 놔두면 전쟁에서 우릴 도울 수 없을 테니까요' 라는 대답을 남깁니다.

 

그에 이어 '그러면 그 다음엔?' 이라고 질문을 날리는 제이미에게 브랜은 또 하나의 의미심장한 말을 던집니다.

'그 다음이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

 

 

같은 전사로서의 우정과 애틋한 인연을 가지고 있던 브리엔과 제이미는 다시 재회하여 대화를 나눕니다.

제이미는 브리엔에게 자신을 변호해줬던 것에 감사하죠.

 

한편, 대너리스는 자신의 마음이 상한 것을 감추지 못하고 윈터펠의 산사와 대화를 나눕니다.

서로 같은 여성으로서, 지도자에 있는 입장으로써 동질감을 느끼는 것을 강조하며

산사와 가까워지려 하지만 둘의 대화는 마지막에 의구심만을 남깁니다.

산사는 이 전쟁이 끝나면 누가 철왕좌의 앉게 될 것 같냐고 물어보며,

철 왕좌의 앉는 것이 평생의 야망이자 목표였던 대너리스의 본심을 물어보려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조라가 들어오면서 일단 이 상황은 일단락 되죠.

 

 

감동의 재회 장면도 있습니다. 잔악한 통수를 저질러 한때 볼튼 가문에게 윈터펠을 내주게 만들었던

테온 그레이조이는 반성하고 다시 각성하여 아더들과의 싸움에서 스타크를 돕기 위해

윈터펠로 찾아오고, 비록 한때 그를 증오했지만, 목숨을 다해 그녀가 램지에게서 탈출하는 것을 도와준 테온에게

산사 스타크는 따뜻한 포옹을 해줍니다.

테온 그레이조이는 용서받지 못할 짓을 스타크 가문에게 저질렀으나, 참회하고 산사 스타크를 목숨을 걸고 구했고,

다시 스타크 가문에 자신이 저질렀던 짓을 참회하기 위해 윈터펠로 돌아왔고, 산사와 다시 포옹하는 모습은,

 

겁하고 찌질하고, 겁쟁이였던 테온 그레이조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북부 나이트워치 패밀리인 샘과 존, 에디슨 톨레트 세명이 포옹을 할려하는데

호탕한 와이들링이자 개그 포지션도 맞고 있는 토르문드가 존 스노우에게 드립을 치며 

재회하는 장면도 인상적.

 

하지만 그 감동적인 재회를 만끽할 시간도 없이, 그들은 존에게

두 요새가 아더들에게 점령당했고, 이제 곧 최후의 전투를 펼쳐야 함을 알립니다.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모두가 모여 작전 회의를 시작합니다.

그들과 전면전을 무리라는 걸 아는 존은 부대를 쪼개고, 대너리스의 드래곤을 사용하여 적들을 유린시키고,

브랜 스타크를 노리고 있는 나이트킹을 제거해야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브랜의 안위를 걱정하는 존에게 테온 그레이조이가 브랜의 호위로 따라붙을 것을 약속합니다.

 

마지막에 샘웰 탈리는 나이트킹이 남하하는 목적은 끝없는 겨울과 고요, 어둠으로 이 세상을 덮어버릴려는,

일종의 코즈믹 호러 느낌의 대사로, 이 세상을 없애버릴 의도를 가지고 있을 것 같다고 나이트 킹을 평가합니다.

 

 

이제 연인으로 발전한 미샨데이와 회색 벌레는 찐한 키스를 나누며,

전쟁이 끝나고 서로 다시 만나 정착할 것을 다짐하는 두 연인의 모습은 가슴이 찡했네요.

물론 상대하는 상대가 워낙 무시무시하기에, 아마도 미샨데이와 회색벌레는

이게 마지막 순간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를 풍깁니다.

 

존, 샘, 에디슨. 원조 나이트 워치 패밀리 세명은 지난날을 추억하며,

아더들로부터 북부를 수호하는 또다시 나이트 워치로서의 의무에 돌입하게 된 것에 회상에 잠깁니다.

핍,그렌 등의 자신의 친구들은 다 죽고, 이제 셋 밖에 안남았다며, 우리 모두가 죽을 것이라는 대사를 남기는 그들.

하지만, 그러면서도 개그를 치며 싸울 의지를 다지고, 결의를 다짐합니다.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각자 주요 인물들이 화포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깨알같은 토르문드의 드립은 이 장면의 코믹 요소죠.

한편, 하운드도 자신을 죽이지 않고 떠났던 아리아와 재회하고 예전과 같은 시니컬한 모습을 보이지만

아리아도 이제 어엿한 여전사로 성장했기에 예전 같은 모습이 아님을 보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운드는 아랑곳하지 않고 털털하게 그녀를 대하죠.

 

 

 

아리아는 세상이 멸망하고 자기가 죽기 전에 남자하고 하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며, (ㄷㄷ)

자신을 보호해줬고 자신을 위해 무기를 만들어준 겐드리에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냉소적이지만 그에게 과감히 돌진(?) 하며 검열삭제를 나눕니다.

여기서 노출신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뭐, 아리아를 연기한 배우인 메이지 윌리엄스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니.

 

 

또 하나의 멋진 장면이 등장합니다.

제이미는 여자는 기사가 될 수 없다며 한탄하는 브리엔에게, 자신에게 해줬던 모든 일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철왕국의 기사 자격으로 그녀에게 기사 임명식을 수행해줍니다.

이때 나오는 대사가 참 인상 깊었네요.

 

브리엔은 공식적으로, 최초로 여성 기사가 된 것입니다.

눈물을 짱짱 흘리며 제이미와의 우정을 과시하는 이 장면이 이 에피소드의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한편, 대너리스와 존은 진짜 진실에 마주합니다.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면서 대너리스를 대면한 존은

어차피 최후의 결전이 앞에 다다랐으니 존은 망설일 것도 없이 그녀에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리며,

자신은 라에가르 타가리옌과 리안나 스타크 사이에서 태어난 진짜 철왕좌의 앉을 자격을 보유한 핏줄임을 알리고,

이는 대너리스가 자신의 이복 동생임을 확인사살시켜주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대너리스는 너무나 뜬금포인 존의 고백에 처음에 믿지 못하지만, 너무나 확고한 존의 대사 앞에

결국 그를 믿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너리스는 그 말이 사실이라면 철 왕좌의 진정한 계승자는 네가 된다는 대사를 날립니다.

 

 

모든 인물들의 화포와 떡밥이 어느정도 회수되었고,

이제 대규모 아더 병력이 윈터펠 성채 앞으로 진군하게 되면서,

드디어 우리가 모두 기다리던, 겨울이 오기 시작합니다.

윈터 이즈 커밍.

 

나이트킹이 지휘하는 대규모의 아더와 와이트 병력과 이에 저항하기 위해 모인 인류의 군대의

역사적인 싸움이 시작됨을 알리며 에피소드2는 종료됩니다.

 

제작진의 설명과 예고편을 보면 이제 거대한 규모의 전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진짜로요.

제작진의 비화에 따르면 이 아더들과 인간들의 대규모 전투 장면을 촬영하는데만 장장 55일의 시간이 걸렸고,

그 장면을 1시간으로 축소하는 작업에 엄청 고생했다 하니, 미친 듯이 멋지고 광활한 연출이 나올 듯 합니다!!

 

과연 이 싸움은 어떻게 끝을 맺을지, 존 스노우와 대너리스는 과연 살게 될지, 나이트킹을 죽일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장면들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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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좌의 게임 시리즈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3화까지 봤는데요. 4화 기대됩니다^^

  • 라루가 2019.05.03 20:45 ADDR 수정/삭제 답글

    ㄷㄷㄷ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후기

Daily Life 2019.04.28 21:01


원래 롯데리아는 잘 가지 않지만 가성비가 괜춘한 버거가 하나 있다 그래서 퇴근길에 롯데리아에 들러 티렉스 버거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티렉스 버거는 작년 6월에 출시된 버거로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가성비가 좋은 메뉴 중 하나로 명성이 자자하다더군요.


세트로 두개 주문한 사진입니다. 저 T-rex라는 초록색 글씨가 인상적이네요. 단품은 3800원 세트는 5800원 정도였습니다.
나쁘지 않은 가격대이죠.


사진에도 보시다시피 거대한(?) 치킨 통살이 인상적입니다. 롯데리아는 가성비가 별로다. 라는 저의 평소 인식을 바꿔줄 만큼 저 탐스러운 치킨의 크기를 보시죠.

입에 넣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한입 베어문 사진. 치킨 통살이 부드럽고 맛은 뭐 흔한 치킨버거 맛입니다. 하지만 큼직한 치킨에 나쁘지 않은 가성비로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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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리 2019.04.28 23: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처음에 출시행사로 1+1할때 먹어봤는데
    치킨도 큼직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

    이 티스토리스킨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거라 왠지 친숙하고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 제이(JAE) JAE1994 2019.04.29 00:07 신고 수정/삭제

      덧글 감사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할때 이런 블로그형 스킨이 저에게 편해서 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 제나  2019.04.29 00: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치킨통살이 들어갔는데 정말 가격대가 저렴하네요 정말 가성비 좋은 버거인거 같아요. ^^

  • IT세레스 2019.04.29 00: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 봉리브르 2019.04.29 07: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롯데리아는 비교적 맛이 떨어져서
    잘 안 가는데, 가성비 뛰어나면서도
    맛난 버거가 출시됐나 보군요.
    먹어봐야겠는걸요..^^

  • 고코더 2019.04.29 09: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치킨은 큰데
    롯데리아라 기대가 안되는..

  • 버거 맛있어 보입니다..ㅎ

  • 홍TV 2019.04.29 23: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티렉스 좋습니다 ㅎㅎ

  • ㅋㅋㅋㅋ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크기가 참 크네요? 입에 넣기 좀 어려울것 같아요 ㅎㅎ 롯데리아 버거중 가성비가 좋다고 하셔서 언제 먹어봐야겠어요

  • MUJIGAE 2019.04.30 12: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롯데리아에서 먹어볼 것이 생겼군요!

  • 통살통살 2019.05.22 10:18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