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3 2019에서 둠 신작 '둠 이터널' 한글화 확정, 기타 여러 가지 정보.

게임/뉴스 2019.06.10 14:08

 
이드 소프트웨어의 기념비적인 FPS 작품인 '둠' 시리즈의 신작 둠 이터널이
이번 E3 2019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스토리 트레일러와 다른 정보들의 공개와 함께
스팀에서 공식 '한글화' 가 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게임도 많이 기대되는데, 이 게임을 한글화로 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네요.
요새 여러 대작 게임들이 많이 한글화가 되는 것 같아서 한국 게이머로써는 매우 기쁩니다!
 

(둠 이터널 E3 2019 스토리 트레일러)

UAC 화성 기지에서 일어났던 전작의 배경에서 이번작의 배경은 악마들의 침공으로 혼돈의 장이 되어버린 지구, 지옥, UAC 포브스 등 다양한 배경을 보여주며, 새로운 악마들이 대거 출몰합니다.

 

(유로 게이머의 '둠 이터널에 대해 알아야 하는 9가지' 영상)

 

 

둠 이터널은 11월 23일 전 플랫폼으로 한글화되어 출시, 그 외에도 이드 소프트웨어는 틀에 박힌 기존 FPS 게임의 멀티 플레이가 아닌 새로운 멀티플레이 방식을 보여주며, 더욱더 클래식으로 회귀한 게임의 느낌을 선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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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썬도그 2019.06.10 17: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1996년 처음 PC를 사고 한 게임이 둠. 하루 종일 하다고 어지러워서 쉬었다 하고 하고를 반복

  • 둠 게임 정말 유명하죠^^ 예전에 재미있게 햇엇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뉴스] 초거대 게임 행사 E3를 앞두고 주목할만한 게임 소식들!!

게임/뉴스 2019.06.09 08:31

https://www.gamespot.com/articles/e3-2019-gears-5-confirmed-for-fall-2019-release-da/1100-6467474/

 

E3 2019: Gears 5 Confirmed For Fall 2019 Release Date

A poster outside the LA Convention Center has confirmed the release window for Gears 5.

www.gamespot.com

 

 

1. 올해 가을 내로 기어즈5 출시!

 

조금 있으면 최고의 게임 행사 중 하나인 E3가 시작되는 가운데,

LA 컨벤션 센터에서 XBOX360 시절부터 킬러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던 엑스박스 진영의 대표 게임인 

기어즈5의 출시 날짜가 대략 공개되었습니다.

2019년 가을로, 지금으로부터 그렇게 오래 남지 않은 시기군요.

 

기어즈5는 XBOX, STEAM, MS STORE 세 플랫폼으로 출시되어

한때 엑스박스 독점 게임이었지만, 이제는 플스를 제외한 다른 플랫폼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보여줄 거라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구체적인 출시일 정해지지 않았지만, 5월 유출된 박스 아트를 보면 9월 10일로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2. EA의 스타워즈 제다이 - 폴른 오더 게임 플레이 시연 

 

https://www.gamespot.com/articles/e3-2019-new-star-wars-jedi-fallen-order-gameplay-t/1100-6467483/

 

E3를 앞두고 EA 부문에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타이탄폴 시리즈를 개발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신작

스타워즈 제다이 - 폴른 오더의 10분 가량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고 기자회견도 맞췄습니다.

포스를 이용한 파쿠르, 강화된 액션, 귀여운 드루이드 로봇까지 인상적인 시연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폴른 오더는 66번 오더를 탈출하여 현재 은하제국에 숨어 도망자로 살고 있는 제다이 파다완인

칼 케스티스의 모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 그 밖의 E3에 관한 정보들

 

그 외에도 심즈4의 새로운 DLC인 '섬에서의 생활'의 플레이 영상,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E3에서 바이오웨어의 앤썸은 특별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개발자들은 '이 게임이 좀더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믿는다.' 라고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게임스팟에서 공개한 E3 게임쇼 일정입니다.

=================

E3 2019 Press Conference Schedule
Thursday, June 6, 9 AM PT -- Google Stadia Connect
Saturday, June 8, 9:15 AM PT -- EA Play
Saturday, June 8, 11 AM PT -- Nintendo Invitational Tournaments
Sunday, June 9, 1 PM PT --Microsoft Xbox Press Conference
Sunday, June 9, 5:30 PM PT --Bethesda Press Conference
Sunday, June 9, 7 PM PT -- Devolver Press Conference
Monday, June 10, 10 AM PT --PC Gaming Show
Monday, June 10, 12 PM PT --Limited Run Games Press Conference
Monday, June 10, 1 PM PT --Ubisoft Press Conference
Monday, June 10, 4:30 PM PT -- Kinda Funny Showcase
Monday, June 10, 6 PM PT --Square Enix Press Conference
Tuesday, June 11, 9 AM PT --Nintendo Direct Show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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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이의 오늘자 게임 뉴스!!

게임/뉴스 2019.05.31 09:39

 

헤일로 리치 리마스터드

 

IGN은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될 헤일로 리치의 PC 버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엑스박스, PC 버전 둘다 날짜는 미정이지만 올해 내로 추가될 예정인 헤일로 리치 리마스터는

4K 해상도, 60프레임을 지원합니다.

헤일로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싱글 캠페인을 자랑하는 이 게임은

기존의 그래픽적 단점 (흐릿한 TAA, 720P 저해상도) 을 개선하여 새롭게 돌아옵니다.

 

 

 

* 고화질 스크린샷 *

 

 

모던 워페어

 

 

인피니티 워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으로 10월 25일 출시되는 모던 워페어를 공개했습니다.

헷갈릴 수 있는데, 이 작품은 전작의 리마스터, 리메이크 게임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를 가진 '새로운' 게임입니다.

제목 때문에 혼동이 있을 수도 있지만.

콜 오브 듀티는 다시 현대전으로 회귀했으며,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전통 캐릭터인 '프라이스 대위' 가 트레일러에 출현합니다.

 

모던 워페어는 완전히 새로운 엔진으로 개발되어 4K HDR, 레이트 레이싱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모두 지원하며,

상업적이라 비판받았던 '시즌 패스' 개념도 존재하지 않으며, 유통사인 액티비전의 간섭이 없었다고 하는 만큼

유저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네요.

과연 어떤 스토리와 게임성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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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WHO, 게임을 질병 코드로 분류하다.

게임 2019.05.29 16:26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351222/

 

 

WHO "게임중독은 질병"…업계 비상 - 매일경제

12개월간 과몰입땐 치료 필요 의료계 "마약중독 뇌와 유사" 게임산업 수조원대 손실예상

www.mk.co.kr

https://www.who.int/features/qa/gaming-disorder/en/

 

Gaming disorder

What is gaming disorder? Should all gamers be concerned?

www.who.int

 

국내 기사 

WHO 사이트 게임 중독 질병 분류에 대한 원문 

 

 

좀 뒷북인 감이 있지만, 드디어 예상했던 일이 벌였습니다. 질병 보건 기구 WHO는 게임을 질병 코드로 분류하고 말았습니다. 게이머로써 조금 불쾌한 소식입니다.

 

WHO 원문

What is gaming disorder?

Gaming disorder is defined in the 11th Revision of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11) as a pattern of gaming behavior (“digital-gaming” or “video-gaming”) characterized by impaired control over gaming, increasing priority given to gaming over other activities to the extent that gaming takes precedence over other interests and daily activities, and continuation or escalation of gaming despite the occurrence of negative consequences.

For gaming disorder to be diagnosed, the behaviour pattern must be of sufficient severity to result in significant impairment in personal, family, social, educational, occupational or other important areas of functioning and would normally have been evident for at least 12 months.

What is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번역 - 게임 중독 장애란 무엇인가?

게임 중독 장애는 11차 국제질병분류(ICD-11)에서 게임 중독 행동 ("디지털 게임" 또는 "비디오 게임")으로 정의되어, 게임이 다른 관심사보다 우선될 정도로 다른 활동보다 게임의 우선권이 생활에서 반영되는 커지는 경우를 말한다.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그리고 게임을 지속하며 증상의 단계적인 확대를 의미.

게임 중독 장애를 진단하려면 행동 패턴이 개인, 가족, 사회적, 교육적, 직업적 또는 기타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상당한 지장을 야기할 정도로 충분히 심각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최소 12개월 동안 명백해야 한다.

국제질병분류란 무엇인가?

국제질병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 ICD)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의 동향과 통계의 파악 기반이며, 질병과 건강상태의 보고를 위한 국제표준이다. 전 세계의 의학자들이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그리고 연구자들이 상태를 분류하기 위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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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팩트만 설명하자면 WHO는 게임을 하는 행위 자체를 '질병' 으로 진단한 건 아니고,

12개월 이상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중독된 증세로 판단하고 그에 맞는 의료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것에서

일단 그렇게 질병 코드로 분류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불쾌한건, 물론 게임도 중독 증상이 있고 그 중독 증상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준 사례도 있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분명히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왜 하필 게임에만 이런 시선이 또 국한되는 건가요. 사실 게임은 조절만 가능하면 매우 양호한 취미 아닙니까.

술 마시고 성범죄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술 마시고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이고

때론 운동 중독은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기도 하고 SNS, 쇼핑 중독도 사람의 자살을 일으키기도 하고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기도 합니다.

조용히 앉아서 절제하면서 즐기면 재화를 그렇게 많이 소비하지도 않으며, 타인에게 피해 없이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좋은 취미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어떤 행위든 중독 증상이 있으며 중독 증상에 대한 치료는 필요합니다.

 

 

WHO의 결정에 약간의 거부감이 듭니다. 진짜 문제는 저 결정을 통해 앞으로 게임 산업에 더욱 큰 '제재' 가 가해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일단 국내에서 게임이 받는 인식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는 고부가 가치 산업이고 그에 준한 대우를 받아야 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WHO의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게임 산업, 게임에 부정적인 반감을 표출하는 단체에게 힘을 실어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제 언론과 여러 보수적 단체의 '게임 죽이기' 는 국내에만 국한된 움직임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사실 다른 선진국에서도 게임을 하는 사람에 대한 반감은 언제나 존재해왔죠.

게임 업계와 게이머들이 이 위기를 모두 잘 해쳐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항상 생각합니다.

 

'게임'을 문제 삼지 말고, 많은 이들이 취미 생활로 '게임' 을 선택하게 된, 어쩌면 강제로 게임을 선택하게 할 수 밖에 없이 한국 사회에 근본적인 문제점과 환경을 고칠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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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도서관이 출현한 MBC 게임중독에 관련한 100분 토론 = 결국 무지한 그들의 일방적인 게임 절대악 몰아가기, 답 없는 저질 토론에 불과했습니다.

게임/뉴스 2019.05.22 21:43

 

 

전 이번 100분 토론에 그다지 큰 기대를 않았지만, 한국 사회에서의 게임의 인식은 아직 처참하단 걸 알고는 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나아졌을지, 이번 100분 토론에서 답 없는 게임을 절대악으로 몰고가는 분위기가 아닌

생산적인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토론이 되길 원했습니다.

 

게이머이자 컨텐츠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과 위정현 게임학회장은 

적절한 팩트와 자신의 경험과 의거하여 묵묵부답에 답정너인 태도를 보이는 그들에게 

논리적인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러나, 결과는 뻔했고 저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토론의 주된 논제는 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 으로 분류할 것이냐에 중점을 두고

서로의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됬어야 했지만, 그것은 잠깐이었습니다.

노성원 한양대학교 정신의학 교수는 게임 중독의 위험성을 무시할 수 없으며,

자신의 객관적인 지식에 의하여 합리적인 설명을 했습니다.

 

물론 어떤 것이든 중독성이 있고 게임도 예외가 될 순 없고, 중독 증세 자체가 뇌기능 저하를 일으키긴 하지만,

그것이 게임을 하는 모두가 중독자이며 잠재적인 위협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건강하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김윤경 인터넷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정책 국장이었습니다.

김윤경 국장의 태도는 일단 대화의 기본 자세도 갖추지 못했으며,

의견이 다른 타인에게 기본적인 예우조차 갖추지 않았습니다.

 

그냥 막말로 귀를 막고 자신의 의견을 반증하는 반박을 하면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관객들 중 한명은 이 분위기에 편승해 군인을 잠재적 살인자 취급하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누구 덕에 우리가 안전하게 지금 살고 있는 건데, 감히 그런 발언을 뻔뻔하게 하다니요.

 

저도 군복무를 당당히 마치고 전역했고,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위대한 희생 덕에 지금

우리 모두가 안전한 건데, 그것에 감사해야 하고, 그들이 더욱 더 대우를 받아야하진 못할망정

아직도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위정현 게임학회장과 대도서관님은 자신의 경험과 팩트를 제시하며

 

그들을 설득하려 노력했으니 중재를 해야하는 사회자마저

김윤경 국장과 똑같은 태도로 대도서관님과 위정현 게임학회장님을 깔아뭉갰습니다.

이게 중립적인 사회자가 해야할 태도인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사회자로써의 자격조차 없습니다.

 

 

그냥, 막말로 그냥 토론이 아닌 일방적인 '몰아가기' 에 불과한 생산성 제로의 행위였습니다.

비논리와 답정너로 무장한 그들에게 토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대도서관님과 위정현 게임학회장의

어이없는 표정도 인상적이었죠.

 

대도서관님은 '쇼핑 중독도 많은 범죄를 야기하고 살인도 야기한 사례가 있다.

이 중독이란 것을 게임에만 국한되는 것은 옳지 않다,

나도 어렸을 때 게임 중독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

라면서 자신의 경험과 논리를 토대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내려는 노력을 하지만

이미 논리란건 존재하지 않는 그들에게 그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마지막에 위정현 게임학회장은 이런 말을 합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등교 전, 수면 전에 20~30분 게임에 접속하여 스트레스를 푼다. 불쌍하지 않느냐."

라고 말하자

 

김윤경 국장은 "아뇨, 하나도 안 불쌍해요." 라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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