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즐겨 듣는 미국 메탈 밴드 음악을 소개해볼려 합니다.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유명세에 비해서 그닥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정말 훌륭한 사운드와 보컬이 돋보이는 밴드에 평소에 강렬하고 시원한 사운드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픈 밴드입니다. 그들의 초창기 시절의 음악인 'Homesick' 인데요. 현대인에게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멋진 가사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사운드가 일품인 곡입니다. === A Day to Remember - Homesick === Everything around me seems so much different than where I'm from And at this rate I think my fate's been sealed This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