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제가 푹 빠진 뮤지션인 사샤 슬론의 음악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번에는 '고등학교 때의 자신을 만난다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라는 테마의 가사를 가진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어린 10대 소녀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금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에도 영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메세지를 담은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의 노래들은 하나같이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가사가 많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Sasha Sloan - High School Me The only color you wear is black ‘Cause some girl at school said you look fat The boy you like doesn’t like you back But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