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1의 리메이크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이 플레이스테이션5로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 기술 분석 ]
- PS5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은 게임의 비주얼 섹션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향상된 애니메이션 및 AI(인공지능)뿐만 아니라 텍스처, 광원 라이팅 등 전체적인 시나리오가 재구성되었다.
- 일부 캐릭터 및 기타 엑스트라 캐릭터의 모델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의 것을 재사용했다.
-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은 SSR, 큐브맵 또는 평면 반사를 사용하여 반사 효과를 재생성한다. 이 리메이크작에는 어떤 종류의 레이트레이싱은 없다.
-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텍스쳐, 지오메트리, 라이팅이다.
- 향상된 AI와 애니메이션은 전투를 더 만족스럽지만 보수적인 경험으로 만든다. 파트 II에 추가된 대부분의 기능(도피, 크롤링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해상도 모드는 상당한 인풋렉(입력 지연)을 유발한다. 반면, Vsync(수직동기)가 작동해 게임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만든다(데몬즈 소울 리메이크처럼). 리뷰어는 1440p/60fps 모드를 추천하고 있다.
- 120Hz TV를 사용하는 경우 해상도 모드는 프레임 속도를 40fps까지 잠근다. 이 모드는 게임 성능에 약간의 불규칙성이 있다.
- VRR 호환 디스플레이가 있는 경우 성능 모드에서 활성화하여 60~90fps 범위의 가변 프레임을 얻을 수 있다.
- PS5의 로딩 시간은 PS4에 라스트 오브 어스1 리마스터 버전에 비해 느리지만, 리메이크작의 그래픽 개선을 고려하면 합리적이다. 어쨌든 이러한 로드 시간은 PS3보다 훨씬 빠르다.
- 호기심과 개인적인 의견으로, 나는 보통 듀얼 센스 적응 트리거를 사용하지 않지만, 이 게임에서 그것의 적용은 꽤 성공적으로 보였다.
- 멀티플레이어의 부재는 상당히 아쉽다. 개발자들이 이 멀티 플레이어 부재를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한편, 새로운 난이도 모드가 추가되었고, 다른 영상에서 분석될 게임플레이 수식어가 일부 추가되었다.
- 그래픽인 측면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와 동등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리메이크는 PS4에서도 충분히 출시가 가능했을 것이다.
-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은 너티 독에게 기대하는 최소한의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는 리메이크 작품이다. 새로운 비주얼과 좀 더 세련된 게임 플레이로 전설적인 오리지널 게임의 위치를 다시 방문하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었다.
정리하자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은 그래픽 퀄리티는 물론 기술적으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와 동등하며, PS5로 부드럽게 동작합니다.
* 정보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Tq4y8WAgM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