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 8월 23일 출시된, 세인츠 로우 팬들이 6년동안 기다려온 리부트작 세인츠 로우 리부트(Saints Row)는 기대 이하의 게임성과 그래픽에 비해 너무 높은 사양과 안좋은 최적화로 지금 악평이 자자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인츠 로우 더 써드를 매우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GTA에 비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으로서 잘 나오길 바랬는데 매우 아쉬운 소식입니다.
* 긍정적 리뷰 |
* Player 2 리뷰 - 9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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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정, 살인, 혼란이 뒤섞인 Saints Row는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미친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다.
* COG Connected 리뷰 -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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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nfinite 리뷰 -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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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OR.SK 리뷰 -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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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 제작비가 GTA 수준까지 오르는 거대한 게임은 아니지만, 나름 프랜차이즈의 괜찮은 리부트를 제공한다. 재미와 액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집중력이 강하다. 협동 플레이는 게임의 재미에 더 많은 도움을 준다.
* 부정적 리뷰 |
* The Enemy 리뷰 -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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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볼륨 계산이 잘못되었다. 그들은 세인츠 로우의 근본을 지나치게 없애고, 시리즈의 본질만을 남겨두는 것이 의기양양한 새로운 출발로 가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해석했다. 하지만 락스타 게임즈의 GTA V 이후의 오픈 월드, 레드 데드 리뎀션 2을 보면, 세인츠 로우는 시리즈의 근본을 과도하게 잘라냈고 그것이 실패의 요인이다.
* Launcher (The Washington Post) 리뷰 -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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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s Row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결코 부족하지 않지만, 이것들을 플레이 하는 것은 게임의 심각한 결함을 참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현재 게임의 상태로는 세인츠 로우는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다. 게임은 좋고, 생각 없이 즐기기 매우 재미있지만, 이 게임을 선의로 추천할 수는 없다. 나는 언젠가 그들이 빨리 패치를 내놓아서 이러한 우려의 일부를 해결할 수 있기를, 그리고 스튜디오가 이 유망한 타이틀을 되찾을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기를 작은 기도를 올린다.
* Gamer.no 리뷰 -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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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이 의지의 새로운 Saints Row 리부트작은 때때로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완전히 평범한 단계의 액션 게임만 제공되고 있다.
* 결론 |
현재 세인츠 로우 리부트작의 평가를 종합해 보면, 게임 자체는 평범 이상의 재미를 제공하나, 평가를 종합해보면 부실한 최적화와 치명적인 게임의 몇몇 버그들, 부실한 캠페인과 스토리가 지적을 받아 지금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