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블런트 2

James Blunt - Halfway feat. Ward Thomas = 변하지 않는 제임스 블런트의 따뜻한 멜로디. (가사, 해석)

한국에서는 'You're Beautiful' 이란 곡으로 한때 유명했던 영국의 롱런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런트' 가 2020년에도 여김없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무장하여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Ward Thomas 라는 여성 듀오 밴드가 피쳐링한 Halfway 라는 곡입니다. 가사가 의미심장하고 왠지 편안한 느낌마저 주는게 맘에 드네요. -- James Blunt - Halfway feat. Ward Thomas -- Nobody drives to the middle of nowhere Just to turn around, turn around Nobody sleeps in the middle of the bed When they got someone else, someone else And no..

James Blunt - Cold = 제임스 블런트 특유의 감성이 또 폭발하는 포텐 넘치는 신곡 (가사, 해석)

제임스 블런트 하면 팝송을 좋아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은 다 들어보셨을 듯한 곡이 하나 있습니다. "You're Beautiful" 이란 곡이죠. 제임스 블런트는 영국 군인 출신의 팝 아티스트로 그의 대표곡으로는 "You're Beautiful"이나 "Carry You Home" 이 이 있습니다. 상당히 연식이 오래된 팝 아티스트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Cold" 라는 신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듣자마자 제임스 블런트네! 라는 느낌이 꼳힐 정도로 기존 제임스 블런트의 특색이 잘 살려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시퀀스로, 아름다운 가사와 뮤직 비디오로 저의 귀와 눈을 호강시켜주네요. 제임스 블런트 노래의 전통(?) 답게 자연 친화적이고 수영을 즐기는 (?)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입니다. 가사가 너무 아름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