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You're Beautiful' 이란 곡으로 한때 유명했던 영국의 롱런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런트' 가
2020년에도 여김없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무장하여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Ward Thomas 라는 여성 듀오 밴드가 피쳐링한 Halfway 라는 곡입니다.
가사가 의미심장하고 왠지 편안한 느낌마저 주는게 맘에 드네요.
-- James Blunt - Halfway feat. Ward Thomas --
Nobody drives to the middle of nowhere
Just to turn around, turn around
Nobody sleeps in the middle of the bed
When they got someone else, someone else
And nobody walks up the stairway to hell just to walk back down
아무도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운전하지 않죠
그저 돌아서기 위해서, 돌아서.
아무도 침대 한가운데서 자진 않아요.
그들이 다른 사람과 있을때
그리고 아무도 지옥으로 가는 계단을 내려오려고 하진 않아요
'Cause it's there or it's not
It's heartbreak or it's love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
You're in or outta luck
We made it or we lost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
왜냐면 그것이 있든, 없든,
그것에 중간은 없어요.
운이 좋든 없든,
우린 해냈거나, 우리는 잃을 뿐이죠
그것에 중간이란 건 없어요
Nobody's searching for the middle of the rainbow
To find the gold, to find the gold
Nobody sails to the middle of the ocean
And calls it home, and calls it home
And nobody stands in the middle of a dark floor to dance alone
아무도 무지개의 가운데를 집중해서 보지 않죠.
금을 찾기 위해, 금을 찾기 위해서
아무도 바다 한가운데로 항해하진 않죠
우린 그것을 집으로 불러오죠. 집으로 불러와요
그리고 아무도 어두운 바닥 한가운데 서서 혼자 춤을 추지 않아요
'Cause it's there or it's not
It's heartbreak or it's love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
You're in or outta luck
We made it or we lost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
왜냐면 그것이 있든, 없든,
그것에 중간은 없어요.
운이 좋든 없든,
우린 해냈거나, 우리는 잃을 뿐이죠
그것에 중간이란 건 없어요
Hey, yeah
Hey, yeah
Hey, yeah
Hey, yeah
Hey, yeah
Hey, yeah
So here we are in this halfway house
There's no way in and there's no way out
If you stay, or if you go
I don't care, just let me know
If you feel it, do you feel it?
그래서 우리는 이 중간의 집에 있어요.
들어갈 길도 없고 나갈 길도 없죠
만약 당신이 머무른다면, 혹은 당신이 떠난다면
난 상관 없어요 그냥 알려줘요.
만약 당신이 그걸 느낀다면, 그것을 느끼나요?
'Cause it's there or it's not
It's heartbreak or it's love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
You're in or outta luck
We made it or we lost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
왜냐면 그것이 있든, 없든,
그것에 중간은 없어요.
운이 좋든 없든,
우린 해냈거나, 우리는 잃을 뿐이죠
그것에 중간이란 건 없어요
Hey, yeah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
Hey, yeah
There's no such thing as half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