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생물 2

헤일로 설정 - 키그야르 질럿 (Kig-Yar Zealot)

[사진은 설정 상에 존재하는 키그야르 질럿 팬아트] 개요 키그야르 질럿(Kig-Yar Zealot) 은 코버넌트의 자칼(키그야르) 계급 중 하나다. 키그야르 질럿은 게임 내에서는 등장한 적도, 언급된 적도 없으며, 매우 극소수만 코버넌트 초장기에 존재한 걸로 추정된다. 소설 헤일로 : 하베스트 전투에 한번 등장한다. 자르라고 알려진 키그야르가 유일하게 알려진 키그야르 질럿이다. 키그야르 질럿은 상헬리 질럿들처럼 근접 무기를 사용하는데, 에너지 소드가 아닌 그들의 신체에 맞게 설계된 소형의 에너지 커틀러스라는 에너지 검을 사용한다. 그들의 방어용 에너지 건틀릿은 다른 키그야르 계급들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자체 색상을 가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아마도 상헬리 질럿 갑옷의 황금색과 함께 비슷한 금색일 ..

제이의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리뷰 - 거대한 스케일의 외계 호러 파운드 푸티지 영화.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개봉 : 2008년 1월 18일 감독 : 맷 리브스 출연 : 마이클 스탈-데이비드 (롭 호킨스 역), 오데트 애나벨 (베스 맥킨타이어 역), 리지 캐플란 (말레나 역) 파운드 푸티지 (Found Footage), 핸드 헬드(Hand-Held) 촬영 기법의 영화들의 장점은 저예산으로도 훌륭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인물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촬영 기법을 사용한 영화는 대게 공포, 드라마 인디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첫작인 클로버필드는 파운드 푸티지, 핸드 헬드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지만 제작비도 많이 들었고 촬영에도 많은 수고가 들어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