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2

A Day to Remember - Homesick = 강추하는 미국 메탈 밴드 사운드 (가사,해석)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즐겨 듣는 미국 메탈 밴드 음악을 소개해볼려 합니다.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유명세에 비해서 그닥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정말 훌륭한 사운드와 보컬이 돋보이는 밴드에 평소에 강렬하고 시원한 사운드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픈 밴드입니다. 그들의 초창기 시절의 음악인 'Homesick' 인데요. 현대인에게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멋진 가사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사운드가 일품인 곡입니다. === A Day to Remember - Homesick === Everything around me seems so much different than where I'm from And at this rate I think my fate's been sealed This li..

러브홀릭스 - 아픔 = 깊은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러브홀릭스의 멜로디.

개인적으로 케이팝보다는, 한국 음악 중에서는 모던 록 밴드들을 좋아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즐겨듣던 '러브홀릭스' 라는 밴드의 곡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상당히 오래된 음악들이지만 사운드의 퀄리티는 언제나 들어도 좋은데요. 장은아씨의 호소력 짙은 보컬도 인상적입니다. 그 중에서 제 가슴을 아리게 한 곡이 있는데 그것은 '아픔' 이란 곡입니다. === 러브홀릭스 - 아픔. Feat 장은아 ==== 평화로운 넌 나의 웃음이 되고 따사로운 넌 나의 체온이 되고 달콤했던 넌 나에게 기적이지만 이젠 모두 지난일 사랑이 머물던 자리 눈물로 채워지고 사랑이 지나간 자린 두려움만 가득 남아 참아도 참아도 눈물은 내리고 바람처럼 사라져 추억도 날아갈것만 같아 살아가고있지만 숨을 쉬고있지만 죽음보다 아픈 삶을 살아가 꿈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