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2

Loote - Tomorrow Tonight = 아름다운 가사와 애절함이 돋보이는 곡. (가사, 해석)

이번에도 Loote의 노래를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 Loote란 아티스트가 한국에서 그렇게 알려진 아티스트도 아니고, 해외에서도 조금 묻혀진 감이 있는 아티스트지만 그들의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하죠. 유니크한 감성이 있는 뮤직 아티스트입니다. 한국에서 I Like Me Better로 유명한 Lauv와 음악적 스타일이나 보컬의 감성이 비슷해서 강추드리는 뮤직 아티스트입니다. -- Loote - Tomorrow Tonight -- I'm feeling foolish just because 내가 바보같이 느껴져 You been fooling with someone 네가 다른 사람과 놀아나고 있으니까 Who isn't who they used to be 그러지 않을 것 같던 사람과 Someone w..

Gryffin - Bye Bye ft. Ivy Adara = 그리핀의 몽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곡. (가사, 해석)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인 그리핀 (Gryffin) 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을 소개하는 포스트를 써볼까 합니다. 그리핀(Gryffin)은 1987년생의 미국의 디스크 자키, 음악 프로듀서로써 한국에선 'Nobody Compares to You' 라는 곡으로 알려진 DJ입니다. 그의 음악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퓨처 베이스 등의 장르로 정의할 수 있지만 밝은 느낌이 강한 퓨처 베이스한 음악성이 강하고, 이런 몽환적인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리핀의 음악을 강추합니다. 가사들도 하나같이 의미 있고 좋아요. -- Gryffin - Bye Bye ft. Ivy Adara -- This ain't right and we know it Be outta sight when I finish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