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출시된 슬렛지해머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신작 뱅가드가 많은 유저들의 우려와는 달리 의외로 준수한 점수를 받으며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캠페인의 짧은 볼륨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게임은 2차 세계대전 콜 오브 듀티 작품으로써는,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준수한 물건으로 나왔다는 평가입니다.
* 간단한 해외 게임 웹진의 리뷰 해석 정리. |
* Gaming Trend 리뷰 -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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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는 여전히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이다. 그러나 Sledgehammer Games는 전작들의 장점들을 연결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만의 게임으로 통합하는 흥미로운 공식을 게임 속에 결합했다. 뱅가드의 캠페인은 놀랍고, 짧은 볼륨이 아쉽지만, 좀비 모드는 그 어느 콜 오브 듀티 시리즈보다 재미있고 그리고 멀티플레이어들의 열정으로 인해 11라운드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Call Of Duty라는 모든 것의 이 정점에 이른 이 작품은, 콜 오브 듀티 전체 시리즈가 바라볼 수 있는 어떠한 기준점을 만들어 냈는데, 그것은 어떻게 육감적이고 훌륭한 1인칭 슈팅 게임을 만드는지에 대한 청사진이다.
* Game Informer 리뷰 -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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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캠페인은 기대를 살짝 빗나가지만, 멀티 플레이의 재미와 좀비 모드는 게임의 느낌을 좋은 곳으로 인도한다. 만약 당신이 싱글 플레이어 경험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스타일이라면 이 게임은 올해의 게임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다른 모드로 들어간다면, 콜 오브 듀티 뱅가드는 멀티플레이 건슈팅, 약탈, 그리고 좀비 처형을 위한 훌륭한 선택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남는다.
* PC Games 리뷰 -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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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캠페인이 저를 확신시켰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고, 짧고 액션으로 가득 찬 재밌는 스토리를 가진 캠페인 모드는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멀티 플레이어에 대한 나의 첫 인상도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