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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 윈터스 익스팬션 DLC 발매 소식 및 메타크리틱 리뷰 점수 및 리뷰 해석.

JAE1994 2022. 10. 2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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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출시 이후 많은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의 서바이벌 호러 마스터피스, 「Biohazard Village」를 새롭게 추가되는 요소와 함께 체험하세요.

・TPS(3인칭 시점)으로 에단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본편을 즐길 수 있는 「3인칭 시점 모드」
・개성 넘치는 3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추가된 「더 머서너리즈 어디셔널 오더스」
・에단의 딸 「로즈」가 성장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신규 시나리오 「섀도우스 오브 로즈」

각각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3가지 추가 요소가 세트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 윈터스 익스팬션 (Winters Expansion) 메타크리틱 리뷰 점수 및 리뷰 해석.

메타크리틱 점수와 리뷰 해석은 현재 리뷰 수가 가장 많은 PS5버전 기준으로 74점이고, PS5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긍정적 리뷰

 

* Twinfinite 리뷰 -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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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윈터스 익스팬션의 DLC는 제대로 만들어졌다. DLC로 추가되는 게임의 추가 기능들은 그것을 갖기 전까지는 내가 원하는지조차 몰랐던 모드와 기능을 제공한다. 이 DLC의 핵심인 '로즈의 그림자'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바이오 하자드 스토리텔링'이다. 플레이 중에 몇 가지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난 이 게임을 하는 것이 가끔 무섭지만 매우 즐거운 경험을 했기 때문에 DLC는 모든 유저들, 특히 1년 반 전에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가 출시됬을 때 클리어 했던 사람들에게 더더욱 이 DLC를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Atomix 리뷰 -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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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플레이 타임은 없었지만, '로즈의 그림자'는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에서 시작된 이야기의 에필로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환상적인 캠페인이다. 퍼즐에 초점을 맞추면 적과의 모든 만남이 높은 긴장감을 갖게 되고, 게임 도중 장소를 탐색하고 일련의 퍼즐이 진행될 떄 때마다 캡콤이 왜 생존 공포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스튜디오 중 하나인지가 명확해진다. 이 콘텐츠만으로도 20달러를 지불할 가치가 있다.
 
 
 

* Malditos Nerds 리뷰 -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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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윈터스의 익스팬션 'DLC'는 캡콤 시리즈 게임 특유의 단점도 있지만 가장 흥미롭고 신선한 콘텐츠 중 하나다. 바이오 하자드 7에서 End of Zoe가 그랬던 것처럼, 이 DLC 역시 게임 플레이 수준에서 새로운 추가가 있으며 Shadow of Rose의 새로운 스토리라인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중립적 리뷰

 

* Gaming Bolt 리뷰 -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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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Winters Expansion은 결코 RE 유니버스에 필수적이고 반드시 플레이해야 하는 DLC로는 느껴지지 않지만, 기본 게임을 즐겼던 사람들은 여전히 여기에서 좋아할 만한 것을 많이 찾을 것이다.

 

 

* Eurogamer Italy 리뷰 -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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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 익스팬션은 요구도가 높은 3인칭 뷰 게임 플레이와 용병 모드를 위한 많은 새로운 콘텐츠를 포함하는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의 처음(그리고 마지막) DLC에서 끝을 맺는다. 만약 당신이 전체 게임을 다시 할 계획이고 2회차 플레이의 열렬한 팬이라면 그것은 당신의 돈만큼의 가치가 있다.

 

 

* 부정적 리뷰

 

* The  Gamer 리뷰 -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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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그림자'는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의 더 짧고 더 나쁜 버전이다. 그것은 빌리지의 마이크로 버전을 재현하고 비트 대 비트(beat-to-beat)를 따라하는 데 너무 전념하여 빌리지의 주요 결점까지 복사한다. 같은 보스전은 (어쩐지 이번엔 더 투박하고 답답함)으로 끝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똑같은 컷신으로 끝난다. 로즈가 마을 끝에 있는 아버지의 무덤을 방문하는 장면은 '로즈의 그림자'의 시작이 아니라 '로즈의 그림자'의 끝이다. 이 장면을 더 의미 있게 만드는 새로운 맥락이 본 DLC에는 없다. 그리고 사실, 운전자가 그녀를 에벨라인이라고 부르는 그 이상한 대사는 이 DLC 플레이 이후 기괴하게 느껴진다. 캡콤은 리메이크할 레지던트 이블 게임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한계를 드러내고, 이러한 DLC는 나에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대한 미래에 대한 많은 희망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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