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할 추천곡은 고전 곡입니다.젊은 세대보단 현재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라면 다들 기억하실 만한 곡인데요,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 이란 곡입니다.아버지 어머니 세대에 기억될 곡이지만, 현재 폴아웃 76이란 게임에서 다시 새롭게 커버링되서 사용되서요즘 젊은 세대들에도 다시 유명해진 노래입니다. (하지만 정작 게임 폴아웃76은 망했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자신의 고향으로 데려가달라는 내용의 정겨운 내용을 담은 이 노래는평안한 존 덴버의 기타 리프와 보이스로, 언제 들어도 흥겹고 그리움의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개인적으로 올드한 곡들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폴아웃76에서 이 노래가 다시 나왔을때 매우 즐거웠습니다. Almost heaven west Vi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