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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메이저 영문 게임 웹진인 비디오 게임스 크로니클 (VGC)가 올해 최악의 게임 10개를 선정했는데,
그 중에 GTA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에디션이 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위로는 e풋볼 2022.
2위로는 웨어울프 : 더 아포칼립스라는 게임이 뽑혔네요.
전체 순위입니다.
1위
E풋볼 2022 (멀티) 25점
2위
웨어 울프: 어포칼립스 (PS4) 42점
공동 3위
오브 버드 앤드 케이지 (PC) 44점 / 발란 원더랜드(멀티) 평균 44점
4위
데몬 스킨 (PC) 48점
공동 5위
언익스펙티드 퀘스트 (멀티) 49점 / 픽셀 정크 (스타디아) 49점
6위
택시 카오스 (멀티) 평균 51점
공동 8위
GTA 트릴로지 평균 53점 / 아캄호러: 머더스 엠브레스 (멀티) 평균 53점
7위
아키바 트립: 헬바운드 & 디브리프드 (멀티) 52점
9위
네크로문다: 하이어드 건(멀티) - 평균 55점
2021’s worst reviewed games include GTA Trilogy and eFootball | VGC
Metacritic aggregate scores reveal this year'
www.videogameschroni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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