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뉴스

SWAT 4의 공식 후속작인 대테러 진압 리얼리즘 FPS 게임 'Ready or Not',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 버전 정식 발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JAE1994 2021. 12. 19. 22:00
반응형

 

'SWAT 4'라는 과거의 게임을 기억하십니까? 극도로 사실적인 대테러 진압 게임입니다. 레인보우 식스와 컨셉은 비슷하지만 NPC들과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게임은 더욱 리얼리즘을 추구하고 택티컬합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오래 전부터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던 분이라면 알만한 분은 아실 만한 게임이라 생각이 됩니다. 개발사인 VOID가 서포터 에디션의 지나치게 비싼 가격, 스팀 키 발송 문제 등 개발 도중에 밸브와도 마찰을 겪는 등, 여러 논란이 있긴 했지만, 결국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 이 게임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 매우 긍정적인 반응들

유저들의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 올해 대작 게임들이 연달아 망하면서, 이 게임이 숨겨진 걸작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뛰어난 그래픽과 최적화, 극강의 리얼리즘과 택티컬함, 극도로 깊게 구현된 사실적인 NPC들과의 상호작용으로 게임성에서는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밀덕 유저들이라면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듯 싶다.

 

유저들의 평가는 스팀 기준으로 압도적으로 긍정적. 올해 대작 AAA 게임들이 연달아 기대에 못미치는 반응을 보이면서, 사실 이 게임이 올해의 숨겨진 걸작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로 평가는 매우 좋습니다.

뛰어난 그래픽과 최적화, 극강의 리얼리즘과 택티컬함, 극도로 깊게 구현된 사실적인 NPC들과의 상호작용으로 게임성에서는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밀덕 유저들이라면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저도 돈에 여유가 생기면 구매해보고 플레이하고, 리뷰까지 해볼 생각이 있을 정도로 매우 땡깁니다.

 

유저들의 평가는 얼리 액세스라서 약간 컨텐츠가 빈약한 감이 없지만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모두 재미가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대다수. 이만하면 고민 없이 지를만한 게임이 간만에 나왔다고 평가해도 될듯 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