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해볼 곡은 린킨 파크의 멤버 중 하나였고, 최근에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마이크 시노다의 2021년 새로운 신곡인 Happy Endings 입니다.
두 명의 가수가 이 곡의 피쳐링에 참여했는데요.
'Drugs' 란 곡으로 한국에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Upsahl과
푸에트로리코 출신의 미국 유명 랩퍼 이안 디올 (Iann Dior) 이 피쳐링에 참여했습니다.
업살은 인지도가 아직은 약한 편이지만 이안 디올은 이미 메이저 시장에 올라와있는 유명 랩퍼죠.
Happy Ending은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위 안에 들어가는 인기를 보여주었고
Musicare 코로나19 구호기금이라는 단체에 유투브 수익을 후원하고 모금하고 있습니다.
중독성 넘치는 팝과 위트 있고 긍정적인 가사, 적절한 힙합 느낌이 섞인 곡입니다.
==Mike Shinoda - Happy Endings (feat. iann dior & UPSAHL)==
(Intro Hook)
Hey, at least in my mind
I’m feeling like I'm
The hero that saves me
There, I hold my head high
Get everything right
Delusional maybe
이봐, 적어도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그런 것 같아
나를 구해주는 영웅
거기서, 나는 머리를 높이 들고
모든 것을 바로 잡을거야
망상일지도 모르겠지만
(Verse 1)
This whole last year was a shit show
Just finding out now what I didn't know
Seems like each time when I get low
I place blame everywhere that it shouldn’t go
and that’s what’s keeping me up
Falling apart man I’ll keep it a buck
작년은 전부 엿같았던 해였어
내가 알지 못했던 잘못을 지금 알아내는 거야
내가 약해질 때마다 그런 것 같아
나는 그것이 가지 말아야 할 모든 것을 비난해
그게 날 계속 깨워주는 이유야
사람들을 동요시키고 난 돈 한 푼을 벌 거야.
You still act like I’m holding you up
I still feel like I’m totally nuts so
Tell me what I should’ve said and I’ll pretend to know that
Things come out my mouth that I should probably learn to hold back
Why do I expect to have the patience that I don’t have
Over and over expecting a different result yeah
넌 아직도 내가 널 안아주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아직도 내가 완전히 미쳤다고 느껴져.
내가 무슨 말을 했어야 했는지 말해주면 그걸 아는 척 할 거야.
내 입에서 말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아마도 나는 참는 법을 배워야 할 거야
왜 나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인내심을 갖기를 기대하지?
왜냐면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걸 반복해와서 그래
CHORUS
Hey, at least in my mind
I’m feeling like I'm
The hero that saves me
There, I hold my head high
Get everything right
Delusional maybe
이봐, 적어도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그런 것 같아
나를 구해주는 영웅
거기서, 나는 머리를 높이 들고
모든 것을 바로 잡을거야
망상일지도 모르겠지만
If I’m pretending
why not write happy endings
Where I’m better than we both know I could be, oh
Still At least in my mind
I’m feeling like I'm
The hero that saves me
만약 내가 그런 척만 하는거라면
해피 엔딩을 쓰는 게 안될 게 뭐가 있겠어
우리 둘 다 아는 것보다 내가 더 나은 곳에 있는
적어도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그런 것 같아
나를 구해주는 영웅
(Verse 2)
They’re like
Ay Mike
You can’t keep kicking yourself for the things you
say, like
There are some people that you could never
Make right
Really do I wanna sweat shit, no
and I don’t know why I don’t let this go
I hold it inside let it take control
Tell me what I should’ve said and I’ll pretend to know that
Things come out my mouth that I should probably learn to hold back
Why do I expect to have the patience that I don’t have
Over and over and over and over and oh my God
그들은 마치, 에이 마이크!
그런 일로 계속 자책할 순 없어
라고 말해
네가 절대로 어떻게 바로잡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땀 흘리고 싶어, 안 돼
내가 왜 이걸 그냥 놔두지 않는지 모르겠어
통제하게 놔두면서 안에 잡아둬
내가 말했어야 하는 걸 말해주면 난 그것을 아는 척 할 거야
참는 법을 배워야 할 일들이 입 밖으로 나와
왜 나는 내게 없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기대하는거야?
계속해서, 계속해서, 오 마이 갓.
CHORUS
Hey, at least in my mind
I’m feeling like I'm
The hero that saves me
There, I hold my head high
Get everything right
Delusional maybe
이봐, 적어도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그런 것 같아
나를 구해주는 영웅이라고 느껴
거기서, 나는 머리를 높이 들고
모든 것을 바로 잡을거야
망상일지도 모르겠지만
If I’m pretending
why not write happy endings
Where I’m better than we both know I could be, oh
Still At least in my mind
I’m feeling like I'm
The hero that saves me
만약 내가 그런 척만 하는거라면
해피 엔딩을 쓰는 게 안될 게 뭐가 있겠어
우리 둘 다 아는 것보다 내가 더 나은 곳에 있는
적어도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그런 것 같아
나를 구해주는 영웅
BRIDGE
I keep telling myself to stop caring
cause they live for keeping me staring
and they’ll drag it on to make me respond
to get more retweets and more sharing
I don’t need the manager no Karen
cause what’s wrong it seems so apparent
cause i’m too alive for bad fucking vibes
and I’m so damn sick of being stuck inside
(side SIDE SIDE YEAH)
난 계속 신경 쓰지 말라고 나 자신에게 말해
왜냐면 그들은 날 계속 쳐다보면서 살아가니까
질질 끌어서 내가 대답하게 하겠지
더 많은 리트윗과 더 많은 공유를 얻기 위해
매니저와 카렌은 필요 없어
뭐가 잘못됐는지 너무 명백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난 나쁜 느낌을 받기엔 너무 살아있는 존재거든
그저 안에 갇히는 게 지긋지긋해
(옆에 옆에 옆에)
CH:
Hey, at least in my mind
I’m feeling like I'm
The hero that saves me
There, I hold my head high
Get everything right
Delusional maybe
이봐, 적어도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그런 것 같아
나를 구해주는 영웅이라고 느껴
거기서, 나는 머리를 높이 들고
모든 것을 바로 잡을거야
망상일지도 모르겠지만
If I’m pretending
why not write happy endings
Where I’m better than we both know I could be, oh
Still At least in my mind
I’m feeling like I'm
The hero that saves me
만약 내가 그런 척만 하는거라면
해피 엔딩을 쓰는 게 안될 게 뭐가 있겠어
우리 둘 다 아는 것보다 내가 더 나은 곳에 있는
적어도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그런 것 같아
나를 구해주는 영웅
If I’m pretending
why not write happy endings (x4)
만약 내가 그런 척만 하는거라면
해피 엔딩을 쓰는 게 안될 게 뭐가 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