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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에도 독립적인 스토리와 지역을 제공하는 엄청난 거대 모드가 나올 예정이네요.
유저가 또 다른 게임을 만드는 베데스다 게임의 특징을 또 살린 거대 모드가 나왔습니다.
폴아웃4를 기반으로한 거대 모드 폴아웃 : 런던입니다.
폴아웃 게임 상 최초로 핵전쟁 이후의 미국 밖의 다른 나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발자들은 이 모드의 규모가 대략 베데스다의 공식 DLC와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인기 있는 특징과 매력으로 원작과 다른 문화를 제공받을 것이다. 예를 들어, 비디오에서 플레이어는 영국의 유명한 빅벤 시계탑, 2층 버스, 영국 근위병, 술집 그리고 영국의 수도 런던 이미지의 다른 요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폴아웃: 런던 제작팀은 7개의 다른 파벌들이 폐허가 된 런던을 채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팩션 중 하나는 "원탁의 기사들" 입니다.
그들은 부분적으로 파편으로 만들어진 갑옷을 입고 긴 칼로 싸운다고 합니다.'
유저 제작 프로젝트로써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유저들을 모집해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종류의 모드들이 그렇듯, 언제 나올지는 모릅니다 (...) 아예 흐지부지 될 가능성도 있구요.
그러니까 "언젠가는 출시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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