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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에 출시된 롯데리아의 '흑당 토네이도' 후기.

JAE1994 2019. 9. 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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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 평소에 들를 일이 없지만, 아직도 낮에는 더운 지금 달달하고 시원한게 땡겨 올해 출시했다는 롯데리아의 '흑당 토네이도'를 먹어봤습니다. 

딱봐도 달달하게 생긴 비쥬얼인데요, 가격은 용량에 비해서 2,200원으로 나름 저렴한 편입니다.

 

 

후기는 대충 결론을 내자면 이렇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정도면 괜찮다."

맛은 딱히 특별할 것은 없구요. 그냥 말그래도 흑당. 흑설탕에 크림을 버무린 그런 맛입니다.

달달한 거 좋아하면 가성비로 추천할 수 있겠네요. 카페에 가서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또를 먹는 게 좋지만

나름 롯데리아에서 이런 거 먹으면서 카페 분위기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이상 제이의 짧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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