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철학과 색깔이 굉장히 확고하면서 독특하고, 대중에 친화적인 사운드 또한 강해서
오래 전부터 대중들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었던 밴드인 이매진 드래곤스의 'Whateve It Takes' 를 포스팅합니다.
이번에 개봉할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트레일러에서도 사용되었고,
영화의 내용에도 잘 어울려서 이 음악의 주가가 또 한층 뛰고 있죠!
===Imagine Dragons - Whateve It Takes===
Falling too fast to prepare for this
Tripping in the world could be dangerous
Everybody circling, it's vulturous
Negative, nepotist
대비하기엔 너무 빨리 추락해버렸어
세상에 넘어지면 위험할 수도 있어
모두들 원을 그리며 서있는 것은 탐욕스러운 짓이야
Everybody waiting for the fall of man
Everybody praying for the end of times
Everybody hoping they could be the one
I was born to run, I was born for this
모두가 남자의 몰락을 기다리고 있고
모두가 시간의 끝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
모두가 그들이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어
난 달리기 위해 태어났어, 이걸 위해 태어난 거야
Whip, whip
Run me like a racehorse
Pull me like a ripcord
Break me down and build me up
I wanna be the slip, slip
Word upon your lip, lip
Letter that you rip, rip
Break me down and build me up
휙, 휙
경주마처럼 달려
날 낙하산 줄처럼 붙잡아줘
날 부수고 다시 창조해줘
난 쪽지가 되고싶어
너의 입술이 말하는 말로
너가 찢은 그 편지로
날 부숴주고 다시 창조해줘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the adrenaline in my veins
I do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how it feels when I break the chains
Whatever it takes
You take me to the top I'm ready for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the adrenaline in my veins
I do what it takes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맥을 타고 흐르는 아드레날린이 좋으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겠어
난 속박을 부수는 느낌이 좋으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다도
난 준비가 됬어, 날 최고로 만들어 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맥을 타고 흐르는 아드레날린이 좋으니까
대가가 뭐라도 난 하겠어
Always had a fear of being typical
Looking at my body feeling miserable
Always hanging on to the visual
I wanna be invisible
항상 평범해지는 걸 두려워 했어
비참한 심정을 느끼는 내 몸을 보고 있어
항상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집착했어
난 투명해지고 싶어
Looking at my years like a martyrdom
Everybody needs to be a part of 'em
Never be enough, I'm the prodigal son
I was born to run, I was born for this
순교하는 것처럼 내가 지낸 세월들을 보고 있어
모두가 그들의 일부가 되어야만해
절대 만족하지마, 내가 바로 회개한 탕아야
난 달리기 위해 태어났어, 이걸 위해 태어난거야
Whip, whip
Run me like a racehorse
Pull me like a ripcord
Break me down and build me up
I wanna be the slip, slip
Word upon your lip, lip
Letter that you rip, rip
Break me down and build me up
휙, 휙
경주마처럼 달려
날 낙하산 줄처럼 붙잡아줘
날 부수고 다시 창조해줘
난 쪽지가 되고싶어
너의 입술이 말하는 말로
너가 찢은 그 편지로
날 부숴주고 다시 창조해줘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the adrenaline in my veins
I do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how it feels when I break the chains
Whatever it takes
You take me to the top, I'm ready for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the adrenaline in my veins
I do what it takes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맥을 타고 흐르는 아드레날린이 좋으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겠어
난 속박을 부수는 느낌이 좋으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다도
난 준비가 됬어, 날 최고로 만들어 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맥을 타고 흐르는 아드레날린이 좋으니까
대가가 뭐라도 난 하겠어
Hypocritical, egotistical
Don't wanna be the parenthetical, hypothetical
Working onto something that I'm proud of, out of the box
An epoxy to the world and the vision we've lost
I'm an apostrophe
I'm just a symbol to remind you that there's more to see
I'm just a product of the system, a catastrophe
And yet a masterpiece, and yet I'm half-diseased
And when I am deceased
At least I go down to the grave and die happily
Leave the body and my soul to be a part of thee
I do what it takes
위선적인, 자기 중심적인
누군가의 뒤를 따르거나
가설에 따르고 싶지 않아, 내가 자랑스러워 하는 것에 집중해
우물 밖으로 나와, 세상과 잃어버린 시야를 합해줄 접착제
난 생략 부호야, 그저 네게 뭔가 더 알 수 있는게 있다고 알려주는 상징이지
난 그저 시스템의 제품이야, 대실지
그리고 아직은 걸작이야, 아직 절반만이 병들었지
그리고 내가 죽었을 때
적어도 관 속에 들어가 행복하게 내 혼이 일부가 되도록
내 몸을 뉘일 거야
대가가 뭐라도 할 거야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the adrenaline in my veins
I do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how it feels when I break the chains
Whatever it takes
You take me to the top, I'm ready for
Whatever it takes
'Cause I love the adrenaline in my veins
I do what it takes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맥을 타고 흐르는 아드레날린이 좋으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겠어
난 속박을 부수는 느낌이 좋으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다도
난 준비가 됬어, 날 최고로 만들어 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맥을 타고 흐르는 아드레날린이 좋으니까
대가가 뭐라도 난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