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 |
윈도우11은 분명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훌륭한 운영체재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또 한가지 사실을 말해두자면, 윈도우10 사용자들에게 윈도우11로 꼭 넘어올만한 메리트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도 지금 시점에선 또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윈도우11에서 많은 유저들이 호소하는 문제점 중 하나는, 윈도우10에서 잘 나오던 일부 게임의 성능이 윈도우11에서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윈도우11에서 게임을 할때 컴퓨터 하드웨어의 성능을 윈도우11에서 시행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사용자의 컴퓨터 하드웨어를 게임에 100% 최대한 끌어내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오늘 그 방법을 소개해볼려 합니다.
* 2. 게임 실행 파일 세팅 |
게임을 실행하는 .exe 확장자 파일을 찾고 마우스 우클릭 → 속성 탭으로 들어갑니다.
[ 호환성 ] 탭을 클릭, 전체 화면 최적화 사용 중지를 클릭합니다.
제 경험상 마피아1 데피니티브 에디션, 레디 오어 낫 등의 여러 게임들에서 왠지 프레임이 높아도 모니터 화면이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모니터가 지원하는 주사율대로 다시 프레임이 올라가 화면이 부드러워졌습니다.
* 3. 윈도우11 그래픽 설정 세팅 |
윈도우 메뉴에서 [ 그래픽 설정 ] 을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그 후 해당 게임을 실행하는 .exe 확장자 파일을 찾고 스크린샷 설명대로 [고성능] 으로 바꿔줍니다.
* 4. Exploit Protection 흐름 제어 보호(CFG) 해제 |
윈도우10, 윈도우11 모두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최적화 방법입니다.
정확히 무슨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보안에서 흐름 제어 보호(CFG) 기능이 게임의 퍼포먼스를 저하시키는 거 같은데, 저 기능을 해제하면 게임의 프레임이 어떤 게임이든 상승을 하는 것 같습니다!
* 5.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세팅 |
이번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세팅에 들어가서 전원 관리 모드 항목을 선택해 해당 게임의 실행 파일을 선택해 [ 최고 성능 선호 ]로 바꿔줍니다. 이 스크린샷은 지포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기준이고,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에도 동일한 옵션이 있으니 똑같이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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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본적으로 윈도우11에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게임의 실행 파일 등을 셋팅하여 게임의 퍼포먼스를 100% 끌어올리는 방법을 설명해보았습니다. 사양이 충분한데도 게임에서 성능이 제대로 안나오는 느낌이 드신다면 한번 저 5가지 방법을 따라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