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의 미디어 유니버스

엘더스크롤, 폴아웃 시리즈의 바톤을 잇는, 내년에 출시될 베데스다의 야심찬 초대형 프로젝트 AAA 게임 스타필드(Starfield)의 정보가 이번에 새로 공개되었습니다. 토드 하워드는 직접 인터뷰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게임에 대해 중요한 정보들을 귀띰해 주었습니다. * 이번 인터뷰에서 나온 스타필드의 간략한 정보 정리. * 스타필드의 게임 대사량은 25만줄이 넘는다. 이는 스카이림의 4배 이상, 폴아웃4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 스타필드의 대화 시스템은 깊이감이 상당하며, 예전의 베데스다 클래식 스타일로 돌아갔다. 엘더스크롤4 : 오블리비언의 대화 시스템에서 선보였던 친화도 올리기 시스템도 등장할 예정. * 스타필드는 과거 1984년에 출시된 SF 어드벤쳐 게임 선도그(Sundog)란 게임..

* 정보 출처 - https://twitter.com/JoelBurgess/status/1409013849584504833 Joel Burgess on Twitter “I said goodbye today to River, who most of you know as Fallout 4’s Dogmeat. Heartbroken doesn't cover it, but I won’t eulogize her here. For twitter, I thought it'd be appropriate to look back at her impact on that game. (plus, writing about game de twitter.com 베데스다의 오픈월드 RPG 게임 폴아웃4에서 등장하는 동료 캐릭터중 '도그밋..

폴아웃4에도 독립적인 스토리와 지역을 제공하는 엄청난 거대 모드가 나올 예정이네요. 유저가 또 다른 게임을 만드는 베데스다 게임의 특징을 또 살린 거대 모드가 나왔습니다. 폴아웃4를 기반으로한 거대 모드 폴아웃 : 런던입니다. 폴아웃 게임 상 최초로 핵전쟁 이후의 미국 밖의 다른 나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발자들은 이 모드의 규모가 대략 베데스다의 공식 DLC와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인기 있는 특징과 매력으로 원작과 다른 문화를 제공받을 것이다. 예를 들어, 비디오에서 플레이어는 영국의 유명한 빅벤 시계탑, 2층 버스, 영국 근위병, 술집 그리고 영국의 수도 런던 이미지의 다른 요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폴아웃: 런던 제작팀은 7개의 다른 파벌들이 폐허가 된 런던을 채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베데스다의 폴아웃4의 모드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타 게임 컨텐츠 모드를 설치하여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 게임은 아니지만,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무한대로 매우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