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Sfofify) 차트에 랭크되었던 괜찮은 팝송을 소개합니다. Loote 라는 남성 & 여성으로 구성된 팝 듀오의 곡인데요. 이들은 2015년 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아직 대중적인 인지도는 상당한 편은 아니지만 굉장히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네요. 그들의 첫번째 정규앨범인 'Single' 을 들어보고 있는데 곡들이 하나같이 다 분위기가 좋아요. 제 취향입니다 ㅎㅎ ^^ 그 중에 Wish I Never Met You 는 단번에 제 귀를 중독시켜버렸네요. 강추하는 곡입니다. 밝고 희망찬 멜로디에 비해 가사는 좀 나쁜 내용이네요 ㅋㅋㅋ === 가사 해석 === I was fine till the night that your friends Introduced me to you, fucked m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