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의 음악 추천입니다. 이번에 추천할 곡은 2017년을 강타했던 전설의 라틴팝 '데스파시토' 입니다. 이 곡은 현재 역대급 유투브 조회수 60억(...이정도면 지구 인구의 모든 사람이 다 한번씩은 봤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네요 ㄷㄷ) 마카레나 이후 21년만에 빌보드 1위를 찍은 경이로운 스페인어 뮤직입니다. 푸에트로리코 출신의 루이스 폰시는 이 노래로 전설이 되었죠 한국에서 라틴 음악은 인지도가 거의 없지만 이 노래만큼은 다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겁니다. 듣기만 해도 몸이 저절이 몸이 움직여지는 중독성, 흥을 돋구는 루이스 폰시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대디 양키의 랩 피쳐링이 참 좋습니다. 저스틴 비버가 레믹스를 한 버전이 있는데, 스페니쉬 계 사람들은 저스틴 비버 버전은 별로 안좋아한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