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다가 괜찮은 아티스트를 발견했네요. '그리핀' 이라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퓨처 베이스 기반의 프로듀서입니다. 그의 음악은 상당히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게 특징입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동부 출생이며, 먼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음악의 대중적인 장을 열었던 더 체인스모커스, 앨런 워커와는 다른 특색이 있네요. 몽환적인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드리는 아티스트입니다. 활동은 2016년부터 시작했으며, 차트 경력은 US Dance Chart 에서 한번 있었습니다. --- Just For A Moment feat. Iselin 가사 --- I'll tell you something you need to know Nothing I can say from the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