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세계관 - 기타 4

알비온 온라인의 세계관 - 알비온 온라인 세계의 역사.

1. 신대륙 알비온의 역사 [2000년 전] 알비온은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생의 세계였습니다. 그들은 그들보다 더 강력하고 큰 포식자들, 끔찍한 짐승, 거인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괴적이고 폭압적인 드래곤들로부터 살아남고, 피하려고 애쓰면서 생계를 이어나가는 부족 단위의 조직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1800년 전] 알비온의 인류 문명은 무시무시한 드래곤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이 폭압적인 생물들의 그늘에서, 최초의 인류는 이 땅의 마법에 적응하기 시작하고, 드루이드들이 됩니다. 그들은 알비온의 거인들과 동맹을 맺어 인류의 다양한 부족들이 번창할 수 있게 하고, 가장 위대한 거인들은 최초의 드루이드들과 함께 위대한 마법을 부려서 드래곤들을 잠들게 합니다. 황폐해진 땅이 곧 회복되고..

엘더스크롤 세계관 - 해그레이븐 (Hagraven)

해그레이븐은 혐오스러웠고, 거의 인간에 가깝지만 더 혐오스러운, 여성과 괴물이 함께 융합된, 암흑 마법의 힘을 소유하는 대가로 인간의 모습을 버린, 흉측한 생물체에 지나지 않는다. - 헤르베인의 괴수 도감에서. 역사 그들은 자연에 대한 증오를 품고 스프리건을 사냥하여 제물로 바친다고 한다. 포스원들은 그들을 매우 우러러 보며, 이 해그레이븐들은 리치에서 태초부터 존재했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외형 단단한 검은 눈을 가진 무시무시한, 조류 형태의 생물 같은 여성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들의 사지는 길고 뼈만 앙상하며,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매우 날카로운 네 마디와 세 마디가 존재한다. 그 그들은 너덜너덜한 검은 옷을 입고 있고 그들의 정강이와 팔뚝에는 검은 갈까마귀 깃털이 달려있다. 능력 그들이 자신의 ..

스토커 도감 시리즈 - 알렉산더 덱탸레프 소령

"나는 USS 소속의 알렉산더 덱탸레프 소령이다." = 스토커 -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 개요 알렉산더 덱탸레프 소령은 우크라이나 보안국의 요원이자 콜 오브 프리피야트의 주인공이다. 게임에서 시작되는 그의 임무는 존에서의 첫 번째 임무가 아닌 것 같아 보인다. 또한 그는 존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추된다. * 행적 게임에서 그의 초기 임무는 작전 중 연락이 두절된 스팅레이 헬리콥터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알아보고 나머지 스토커들로부터 자신의 신분을 숨기는 잠복 생활을 하면서 페어웨이 작전의 실패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가 정부군 소속이라는 것을 다른 이들이 알아채는 것을 막기 위해, 덱탸레프는 스토커 슈트, AK 돌격 소총, 그리고 일부 식량 공급품만 지..

기어즈 오브 워 설정 - 스웜(The Swarm)

제2차 아주라 전투의 막바지에 이멀젼 대책 무기가 전개된 후, 로커스트 호드 대원들이 전멸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세라를 종말 전쟁의 손아귀에서 해방시켜 서서히 다시 꽃을 피울 수 있게 했다. 그러나 대책 마련 직후, 로커스트의 모든 '시체들'은 단단한 결정 구조로 순식간에 포장되어 먼지로 분해된 램번트 로커스트와는 달리,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촘촘한 황색 결정체 구조로 되어 있었다. 이 결정체 껍질은 뚫을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되어 너무 단단해서 만약 다이아몬드가 그것과 부딪힌다면 , 다이아몬드는 완전히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로커스트의 죽은 시체들을 태우거나 처분할 수 없게 되자, 새롭게 개혁된 정부 연합은 다음으로 좋은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을 모두 집단 무덤에 매장시키는..